- 이번 주는 외주 작업에 허덕인 주였다. 처음엔 며칠 만에 작업을 많이 받아서 좋았는데, 생각보다 작업하는데도 오래 걸리고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 외주 작업에 압도되지 않는 스케줄을 세워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 건대 투또톤토 랩스페이스에서 작업했는데, 정돈된 느낌은 아니고 너무 복작복작해서 쏘쏘했다.
- 날씨가 조금은 따뜻해졌다.
- 회고 모임원분들의 글을 보니 모임원 분들이 AI 프레젠테이션 툴을 이미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가까이에서도 도움을 구할 분들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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