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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p33. 251207

  1. 이번 주는 외주 작업에 허덕인 주였다. 처음엔 며칠 만에 작업을 많이 받아서 좋았는데, 생각보다 작업하는데도 오래 걸리고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 외주 작업에 압도되지 않는 스케줄을 세워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2. 건대 투또톤토 랩스페이스에서 작업했는데, 정돈된 느낌은 아니고 너무 복작복작해서 쏘쏘했다.
  3. 날씨가 조금은 따뜻해졌다.
  4. 회고 모임원분들의 글을 보니 모임원 분들이 AI 프레젠테이션 툴을 이미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가까이에서도 도움을 구할 분들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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